AI

2026년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넘어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의 시대로

루다대디 2026. 3. 5. 15:25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구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커서(Cursor)

...

 

최근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이글에서는 최근 들려오는 이런 에이전틱 AI

내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점들 풀어보려고한다.


🔥바이브코딩은 '서막'에 불과했다

불과 4개월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 대한 생각을 작성했었다.

2025.12.01 - [AI] -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이 방식… 결국 개발자는 뭘 해야 할까?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이 방식… 결국 개발자는 뭘 해야 할까?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해주는 ‘바이브 코딩’이 빠르게 퍼지면서 개발 방식 전체가 뒤집히는 변화가 오고 있다. 이제 자연어로 설명만 하면 함수도 만들고, 웹페이지도 만들고, 복잡한 프로세

sslee92.tistory.com

 

2025년 까지 우리는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짜는 '바이브 코딩' 에 열광했다.

개발자의 의도를 자연어로 전달하면 AI가 코드를 뱉어내는 방식은 혁명적이였다.

 

하지만,

2026년 개발 환경은 인공지능의 개입 수준이
설계, 구현, 검증 및 배포 까지에 이르는 과정들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 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 무엇이 달라졌나?

바이브코딩에서의 개발자는

AI가 뱉어낸 코드를 IDE에 복사하고,

빌드버튼을 누르고, 에러가 나면 메시지를 긁어 다시 AI에게 묻는

수동적 루프를 반복해야 했다.

사실상 개발자가 AI와 IDE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던 셈이다.

 

하지만,

에이전틱 코딩은 이 루프 자체가 AI 내부로 들어갔다.

 

이제 에이전트 AI는

직접 IDE의 컨텍스트를 분석하여 코드의 의도를 파악하고,

수정이 필요한 파일을 찾아 코드를 스스로 작성한 뒤 IDE에 즉시 반영한다.

 

여기서 멈추지않는다.

터미널을 제어해 빌드를 실행하고

성공할 때까지 스스로 수정을 반복한 뒤 최종 결과만을 보고한다.

 

이제 개발자는

'AI가 도출한 결과가 비즈니스 로직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사람' 이 되었다.


📌도구의 진화, 그리고 변하지 않는 본질

AI는 여전히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그 도구의 수준이 이제는 '자율적 수행'의 단계까지 올라왔다.

도구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그 결과물에 대한 최종 승인 권한은 여전히 우리에게 있다.

 

도구가 강력해질수록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판단력과 책임감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단순한 코더를 넘어,  전체 시스템을 조망하고 검증하는  진정한 시스템 설계자로서 이 변화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