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Framework (닷넷 프레임워크)의 시작
닷넷 프레임워크는 2002년 2월 13일, MS(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객체지향 언어인 c#과 함께 출시하였다.
C#언어는 빌드 후 IL(Intermediate Language, 중간 언어)로 변환되어
CLR(Common Language Runtime, 공통 언어 런타임)에서 실행되는 구조이다.
*자바의 바이트코드(Bytecode)와 JRE(Java Runtime Environment, 자바 실행 환경)로 생각하면 된다
IL(Intermediate Language, 중간 언어), CLR(Common Language Runtime, 공통 언어 런타임) 이란?
- https://kukuta.tistory.com/351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은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개발하는 것이 생산성이 높고 성능도 좋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웹과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닷넷 프레임워크의 한계가 두드러졌다.
.NET Core (닷넷 코어)
MS도 닷넷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4년 .NET Core(닷넷 코어)라는 이름으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
.NET 으로 통일
그리고 더 나아가 2020년 11월 10일, MS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플랫폼 .NET(닷넷) 5.0을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2020년 MS는 닷넷 프레임워크 4.8이 마지막 릴리스라고 발표했다.

.NET Framework 4.8는 .NET Framework의 최종 버전이며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출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NET Framework는 월간 보안 및 안정성 버그 수정 서비스를 계속받을 것입니다. 또한, Windows에 계속해서 포함되어 있으며 삭제할 계획이 없습니다. 기존의 .NET Framework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할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개발에는 .NET 5.0 이상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동안 닷넷 프레임워크와 닷넷 코어로 나누어 지원하던 플랫폼을
닷넷(.NET)이라는 단일 이름으로 통일하기로 한 것이다.
*그 시작 버전이 5.0인 것은 닷넷 코어의 최신 버전이 3.x이고 닷넷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이 4.8인 탓에
개발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이 둘을 아우르는 버전을 채택한 것이라고 한다.
닷넷 5.0 출시 소식은 개발환경이 대부분 Java인 우리나라에서는 큰 반항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MS의 크로스 플랫폼 전략은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의 유행 속에서 뒤늦은 감이 있지만 ,
닷넷 5.0 출시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되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선택지의 하나로 닷넷도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 란?
- https://www.osckorea.com/post/msa-micro-service-architecture-neun-mueosimyeo-wae-pilyohalgg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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